어제..
리벤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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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1.30 09:29
직장상사와 갈등으로..
쓰나쓴.. 어린젊은이..
미처.. 울부짖음과함께
시원하게 백수가되었습니다 ㅠ.ㅠ
정신차리고보니 ..이번겨울어떻게 나아갈지 ..굶어죽진않을까 ..
걱정만 앞서네요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