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도 안궁금해하는 인생이야기!! -3편-
요즘 카페베네를 아는사람이 많은지 적은지 모르겠지만
mz들이라면 모를 가능성이 크겠지...
그때당시 카페베네는 굉장히 핫하고 맛있고 특히 빙수는 개꿀맛이었으며
스타벅스 뺨따구 후려갈기는 인기었다
재수가 없는건지 자리가 않좋았는지 아니면 둘다 였던건지 1년뒤에는 매년 월세는
마이너스 200은 기본으로 깔고있엇으며 폐점비며 뭐며 다접고 나니깐 손에 4000 남았따 헤헤
1년만에 내가 가진 기반을 다해먹엇다ㅎㅎㅎ
그래도 사람 죽으란 법은 없는법!!
대학생때 모투 대회도 나가고 실투대회도 나가고 입상도 해본 경력으로 4000가지고
단타매매를 시작!! 귀신같이 살아났다... 그리고 맞벌이도 하고 열심히 살다보니
2억 말아 먹은거 금방복구하고 돈이 또 모이기 시작 했지...
돈이 모이니 또 슬슬 뭔가를 하고 싶은 욕망이 생겨서 사업 2차도전!!!
레드오션 사업따윈 이제 하지 않겠다 그건 멍청이 들이나 하는 거지
나같은 똑똑이는 블루오션을 찾아 헤맨다!! 라고 뼛속까지 착각을 하고있었음
그리고 찾아낸게 바로!!!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