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절에 계속 맞추네요...얼마전에 53배당 쫒아가서 2조합 먹었는데..

오늘 새벽에도 축구 어려웠는데...그것도 잡았네요...

픽을 달라면 주긴 주는데 저랑 생각이 영달라서...

그렇다고 픽스터 말을 안듣자니 찜찜하고 듣자니..금액도 틀리지만 긴가민가하고..

뭔 촉으로 맞추는건지...바카라나 카지노는 절대 안하는데..

스포츠픽은 역배를 어떻게 맞추는겨...

새축 무를 2개 봤는데 하나는 6.1배 하나는 7.5배..2개만 해서 45배당이던데 그런데다가 50만원 벳하는게 정상은 아닌데

그렇게 해서 몇천만원씩 먹네요...부럽기도 하고...바카라에 한판에 300도 태우는데 스포츠엔 왜 10만원 이상태우면 안되는거 같지..

암튼 뭐로 먹어도 돈좀 벌었으면....그냥 얘만 주구장창 쫒아가서 카지노에서 잃은거 복구해볼까 싶기도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