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설은시작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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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9.18 21:17
이제 슬롯도 바카라도 지겹고
몇년간 하루도 빠짐없이 매일 7곳 이상을 돌아다녔는데..
오늘은 포교한 케이카만 하고 다른데 다 손놓고 있습니다.
이제 지쳤다고 해야 하나..아님 질렸다고 해야 하나
그것도 아님 아벤사태로 3년 반복된 생활 이제 정리하고 싶어서 인가..
그냥 이것저것 다 버리고
3일간 바다가서 바다구경하고 바다보며 소주나 한잔 하고 싶은 날이네요
Legend
2023.09.18 21:20
허망함이 가득한 날이네요..
이럴려고 내가 온카를 했나싶기도 하고..
그냥 실카치고.. 말껄..
이런 생각도 들고..
에효..
요즘 더욱 신경쓰다보니..
안그래도 신경성 복통도 있는데..
힘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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떠납시다 구룡포로 아님 통영으로 가서 소주를 벗삼아 바다나 봅시다
Legend
2023.09.18 21:24
솔옴
2023.09.18 21:26
솔옴님은 기복이 많아서 저보다 더하실겁니다.
에고...많이 지치실 것 같은데 힘내세요...
잠오는데출근
2023.09.18 21:45
회 한사바리 마렵네요
그러게요 다 잊고 편한마음으로 먹는 회 한사발~
도리도리
2023.09.18 22:01
도시광사아안
2023.09.18 22:10
저도요 바다에서 사는게 꿈이었는데...
백호입니다
2023.09.18 23:28
전 다음주에 가까운 곳 한번 가볼까 하는데...차몰고가기도 뭐하고 버스타면 신경성과민증상이 있어 그렇고
뭐타고 가나..
나는야생바꾼
2023.09.19 00:12
나도 떠나고싶네용 ㅠ
블레스미
2023.09.19 02:29
저도 넘가고픔 ㅠ
이게뭐야
2023.09.19 10:14
Congratulation! You win the 59 Lucky Point!
시베리아호랑
2023.09.20 04:12
저두 여행가고싶네요 바다말고 근처라두
♡우빈♡
2023.09.20 09:50
저두 떠나고싶네요
Celebr…
2023.09.21 14:13
여행 좋다요
섹시궁둥이
2023.09.21 17:44
저두 놀러가고싶네요 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