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형욱 추가 폭로 나와… "명절 선물로 배변봉투에 선물도...
킬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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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21 16:32
A씨는 "대표님은 남성, 여성 할 것 없이 막 부려 먹었으나 남성을 더 함부로 대했다"며
"여자 직원은 어느 정도 눈치 보면서 대했고 (남자 직원)은 머슴이라는
표현이 적절할 것 같다"고 말했다.
이어 "쉬는 날에 심부름 시키기거나 폭염, 폭설에 중노동 지시와 인격 폄하 등도 했다"며
"피해자가 남자가 많은데 조용한 이유는 같은 업계 종사하는 훈련사 위주이기 때문"이라고 전했다.
그러면서 "MZ 얘기를 하시는데 대표님은 그렇게 나이까지 갈라치기 하면서 사람을
대하지 않았다"며 "모든 분에게 무례하게 대했다. 직원분 중에 50~60대분도 있는데
별다를 것 없이 대해서 놀랐다'고 전했다.
과연 진실은 뭘까요? 강형욱 반론 제기 할거면 빨리하고 결론 짓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