센치해짐
리치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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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13 02:22
2022년 4월17일에 베민에 가입했어요
가입이유는 제가 바카라 천재 였기 때문에 먹튀가 무서웠고 그래서 보증이란것이 필요 했어요
릴레이도 댓글도 출석도 아무 관심이 없었죠
세상엔 바카라와 나 둘뿐이였어요 행복했죠 카라는 제게 매일 돈을 줬어요
저는 그저 플뱅 만 외쳤을 뿐인데요
그러다 제가 바람이 났어요 슬롯이란 백여시 한테 꼬임을 당했죠
슬롯은 새침때기라 엄청 튕겼어요 그러다 한번씩 목돈을 쥐어줬죠
봉투엔 맥스 5000배 라고 자필로 서명까지 해줬어요
그러다 1000배를 주고 500배를 주더라구요
저는 더 매달렸죠 그녀에 환심을 사려고 더 큰 금액을 쏟아 붓기 시작했어요
그래도 한번 틀어진 마음은 돌리기 어렵더라구요
카라에게 다시 돌아가서 무릎 꿇고 사과했죠
역시 너뿐이다 내가 미쳤다 이제부터 저 백여시는 쳐다 보지 않겠다
하지만 카라도 이미 저에게 마음이 식은지 오래였어요
자기는 8,9만 가지고 저는 0,1만 주더라구요
그래도 저는 카라가 마음을 돌려서 8,9를 다시 줄때까지 그녀를 달래볼 생각입니다
의식에 흐름대로 그냥 주절 거렸어요 긴 글 패스하세요 ㅋ카지노사이트 베팅의민족 배팅의민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