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날은 시원한 카페에앉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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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날은 시원한 카페에앉자

돌아온장고 14 317 0

진한 선그라스  끼고


지나가는  처자들  감상하는게


최곤데,,


옛날  선조 이이선생도,,


비슷한말 하셧는데,,



울동네는  그런대가  없다,,  좀  나가야하니  귀차니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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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 Comments
아싸리 2023.06.24 13:53  
해운대가 딱이죠...ㅎ
돌아온장고 작성자 2023.06.24 13:53  

엄청부러움  그래서  ㅋㅋㅋㅋㅋㅋㅋ

새우깡포에버 2023.06.24 13:55  
역세권 아니 수세권에 사시는군요 ^^
(수영복요 ^^;;)
돌아온장고 작성자 2023.06.24 13:55  

근대 머  사람이  젊잔아서  혜택못누릴듯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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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광사아안 2023.06.24 13:58  

현실은 재래시장요!!

돌아온장고 작성자 2023.06.24 13:59  

거긴  볼게 없,,,,,,,,,쩝

연승궤도 2023.06.24 14:08  
딱히 봐도 의미없어요ㅎㅎㅎ
돌아온장고 작성자 2023.06.24 14:14  

너랑  같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연승궤도 2023.06.24 14:16  
전 가게 카운터만 앉아잇어도 아가씨들 딱붙고 팬티 보일듯말듯한 홀복매일보니깐 감흥이 없어요ㅎㅎ
뿌빠뽀이 2023.06.24 14:13  
나기기 귀찮으니 집에서 에어컨키고 커피한잔~
돌아온장고 작성자 2023.06.24 14:15  

신선놀음  ㅎㅎ

중졸삥달이 2023.06.24 14:36  

ㅋㅋㅋㅋ재밋겟다^^

솔옴 2023.06.25 00:25  

맞아요 ㅎㅎ 좋죠 ㅎㅎ

Celebr… 2023.06.28 17:05  

신선노름이 짱! 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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