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킨먹고 지금 일어났네요
전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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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2.01 02:51
치킨 먹자마자 바로 잠에 떨어져서 지금 눈떴네요
다행스럽게 술김에 겜을 안해서 11월 마감을 치킨과 함께 마무리 지었습니다
이제 12월이네요
내일은 행사때문에 영화 서울의 봄 이후 점심은 뷔페에서
12월 시작을 하네요
올해도 한달 남고...시간은 늘 그렇듯 빠르게만 가고..
온카판도 늘 겨울만 있는 것은 아니니 지금 추우신 분들 분명 따뜻한 봄날이 올겁니다
12월 모두 화이팅 하기로 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