싸모님 은 오늘도 병원가시고
돌아온장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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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0.04 14:38
역시 이 시대의 사랑꾼
짝궁이고 깐부고 전우고 형제고 그러니,.. 아무래도
같이 있지 못하면 참을 수 없고 보고 싶을때 못보면 눈멀고마는..
활화산처럼 터져 오르는 그런 장고 그런 장고~~~
이건 아닌가ㅎㅎㅎ 이건 연애때고..장고님은 어떤 감정과 열정이란 말인가?
부드러운 남자 된지 오래 ㅋ
아프지마셔야 하는데 ㅠㅠ
건강이 최고입니다
잘 챙겨드십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