점심시간이 또 다가오는데..
Lege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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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9.17 11:14
야채김밥에 라면을 먹을까..
그냥 비냉 곱배기를 먹을까..
고민중이네요...
곰탕도 땡기긴하나..
자주가는 집.. 사장이 바뀌는 바람에.. 예전보다 맛도 없고..
더럽게 비싸기만 하고..
그래서 고민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