점심 안드신 분 식사하시고요
전설은시작된…
10
437
0
2023.06.30 13:13
새벽에 술기운으로 빙고채굴한다고 한잔 먹은게 속이 안좋아
잠시 일좀하다 잠에 빠져 지금 일어났네요.
아벤 2번도 놓치고 빙고도 놓치고...ㅎㅎㅎ
전 그래도..
많은 분들이 아벤이 주는 6월의 크리스마스 선물..
6월의 마지막날 펼쳐진 화끈한 불꽃쇼 많이들 만끽하셨으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