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의 집야경 참 아름다운 밤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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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씨만 들어오면 딱인데 아직도 솔로라서 직장도대기업인데 구지 왜 바카라에 빠져서 있는지 이따금씩은. 자멸도 들어요. 한심하다.술한적 먹으면 더 울쩍해지고 언제가는 이바닥을 떠나야지.
이편한이네요!!어디사셔요??제가 들어갈께요ㅋㅋㅋ
카르셔님 만나서 소주먹으면서 할이야기도 잇는데ㅋㅋㅋ
카르셔님 저 어디 사시는줄 아세요??그럼 좀 데리러 와주세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먼가 조용하고 아늑 도박이야 머 잘하시니 용돈벌이로,,
그럼 여길 다시 못돌아와요ㅠ
집 좋네용........'ㅁ'........
오~저인데 관심도 가져주시고 감사합니다 카르셔님ㅎㅎ
이야 이쁘네여
좋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