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짬뽕, 쟁반짜장 이상한나라 18 439 0 2023.08.12 17:51 얼큰하니 좋네요~ 이제 진짜 술이 너무 줄어서 어제 여자친구 어머님이랑 소맥 3잔씩 밖에 안마셨는데 국물 엄청 땡기네요.. 불과 몇달전까진 여친이랑 둘이 소주 3병+와인 2병 이상+모히또 같은 칵테일을 몇시간만에 해치웠는데 이젠..ㅠㅜ카지노사이트 베팅의민족 배팅의민족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