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빈님 글 보고..
on2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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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1.28 14:25
옛 생각이 나네요
19년도 인가 예전 우리 부장이 여성가족부 에 끌려가서
난리난적 있었죠
그 부장 짤리고. 벌금 물었는데
사유는 술마시자고 치근거렸다?
여자로써 수치심을 늦겼다는 당시 38세 아주머님
그 당시 그 여자님이 입사한지 4일째였는데
다 같이 있는 자리에서 부서끼리 단합 해야죠 얘기한
부장 그리고 그 다음말이 하근 이였는데
"양 과장이 들어왔으니 하는 자리니 꼭 참석 하세요"
이 말이 여자가 듣기에 성적 수치심을 유발할수 있다는
여가부말 듣고 팀장이건 이사건 전부 멍~~
벌금도 쫌 쎄게 물었던걸로 암
암튼 그당시 쿵쾅이와 불꽃페미들이 최고의 주가
였으니.. 지금 생각해보면 어처구니 없죠
암튼 물리적인 침입시 문제가 크니 조심 하시길 바랍니다
19년도 인가 예전 우리 부장이 여성가족부 에 끌려가서
난리난적 있었죠
그 부장 짤리고. 벌금 물었는데
사유는 술마시자고 치근거렸다?
여자로써 수치심을 늦겼다는 당시 38세 아주머님
그 당시 그 여자님이 입사한지 4일째였는데
다 같이 있는 자리에서 부서끼리 단합 해야죠 얘기한
부장 그리고 그 다음말이 하근 이였는데
"양 과장이 들어왔으니 하는 자리니 꼭 참석 하세요"
이 말이 여자가 듣기에 성적 수치심을 유발할수 있다는
여가부말 듣고 팀장이건 이사건 전부 멍~~
벌금도 쫌 쎄게 물었던걸로 암
암튼 그당시 쿵쾅이와 불꽃페미들이 최고의 주가
였으니.. 지금 생각해보면 어처구니 없죠
암튼 물리적인 침입시 문제가 크니 조심 하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