퇴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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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그니~

성실납세자 18 102 0
벌써 8시가 넘었네요?~
언제 시간 다 흘렀대요 저한테 말도 안하고...

초복이었으니 구내식당에서 닭 쪼가리 뜯었고
점심을 늦게 먹았으니 아직 배가 안 고프고
다 잊고 잠이나 자고 싶네요ㅠ

내일의 나는 행복하길 바랍니다

18 Comments
쏘쏘 07.15 20:20  
고생하셨네요
즐퇴하세요
성실납세자 작성자 07.15 20:21  
빈털털이라 즐퇴는 없습니다ㅜ
무소의뿔질 07.15 20:51  

즐퇴라.. 저는 백수입니다.`~

성실납세자 작성자 07.15 20:58  
백수가 부럽지만 백수가 무조건 좋은 건 아니기에 어떠한 백수인지 중요해지는군요~
아리야포커스 07.15 20:58  
고생했습니다.
성실납세자 작성자 07.15 20:59  
남은 시간 부디 평화롭길
중졸삥달이 07.15 21:34  

수고하셧습니다~~`

성실납세자 작성자 07.15 21:41  
고생고생생고생
올해만놀께 07.15 22:53  
행복하세요 매일~~
허수아비씨 07.16 04:47  

고생하셨어여

욕망진상 07.16 05:32  

고생하셨어요~

갓센세 07.16 06:01  

행복한날이 왔습니다 아자!!

슬롯대장 07.16 08:16  

행복하시길~

갈신이 07.16 11:03  
고생하셨습니다
짹좀주소 07.16 12:24  
내일은 행복합시다
우이우이 07.16 19:02  

고생하셨어요

오늘부터아귀 07.16 22:32  

수고요 파이팅

피파개고수 07.16 23:48  

고생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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