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날 게으른넘 이야기 아심?

홈 > 온라인게시판 > 자유게시판
자유게시판

옛날 게으른넘 이야기 아심?

돌아온장고 7 453 0

옛날에  게으른넘이 잇엇음


밥도  먹기  귀찬아해서  마누라가  떠먹임


마누라가 어느날  친정에  며칠급히 갈일이  있엇음


남편이 걱정됨


저거 밥도안차여묵을긴데  하고


생각해서 묘안을 짜냄


곳감 말린거를  목에 주렁주렁  매달아주고감


하나씩  배고프면  빼먹으라고,,


그리고 걱정없이  일보고오니


남편이  디져잇음,,,,,


목에  곳감이 그대로인체,,


그거 빼먹는 것도 귀찬아서,,,,,,,,,,굶어디짐,,



하   ,,이상하게  나랑겹치네,,


846024374902a62ac6af526ebe3fa335_1688012878_5718.gif
 

7 Comments
솔옴 2023.06.29 13:29  
먹는게 귀찮을 때가 있죠 ㅋㅋ

Congratulation! You win the 190 Lucky Point!

사이드충 2023.06.29 13:32  

그 정도로 귀찮은가???

돌아온장고 작성자 2023.06.29 13:32  

머 웃자고 만든이야기일듯 ㅎ

전설은시작된… 2023.06.29 13:34  

방청소하기 귀찮은 인간들 집에 가면 방이 온갖 쓰레기도 덥혀있죠

이전에 일할때 몇곳 갔는데 방이 완전 난지도쓰레기장

Congratulation! You win the 10 Lucky Point!

돌아온장고 작성자 2023.06.29 13:35  

여자들이  더  더러운건  사실임,,,,,,,,,

나카타 2023.06.29 13:51  
안치우는것도 문제지만...
정리벽 너무 심한것도
병이더라구여!!!!!!
뽕디스파뤠 2023.06.29 13:54  
깔끔병 ㅠ
제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