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청료와 더불어 

전력기금이란 다소 묘한 성격의 강제 징수도 있죠 

취지는 좋죠. 

전기 요금 4프로에 해당되는 금액을 한국 전력 사업에 발전에 사용한다는 것. 

취지대로 간다면 얼마든지 낼수 있고. 지원도 가능합니다. 

하지만 이런 강제 징수 혈세 돈을 받아 

태양광 사업자에 몇조씩 뿌리고 

그로인해 이권을 타고 태양광 졸부까지 나오는 마당에 

이것도 분리 징수되어야 정신들 차릴 겁니다. 

혈세를 노리는 이득 카르텔들. 

이넘들이 전기 요금 인상시키는 주요인들입니다 

친환경적인 원자력을 환경 내세우며 못하게 하고, 

정작 환경파괴의 핵, 태양광을 찬환경이라 내세우며 혈세 빼내오기,

전기력 성과도 미비한 그딴 것을 추진하는자체가 검은 카르텔의 추악한 로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