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도박하면서 경찰에 4번 걸렸습니다

처음엔 초범에다가 금액이 작다고 기소유예처리 받았어요..

(사실 엄청 많이 햇는데 경찰이 턴 통장이...하필 잠깐 이용한 통장 털어서 180만원만 내역이 잡혀가지고..소액으로 기소유예받았죠..)

그리고는 6000만원 1억 2천만원 1억 이렇게 3번 걸려서

(이것도 10억이상일텐데...통장 자주 바꾸니...실제 게임 이용한것보다 경찰서 가면 금액이 작게 나옵니다..그리고 경찰은 회유하죠..지금 말하면 한번에 갈수 있다.

 두번 세번 잡히면 두번 세번 벌금내고 그러다가 검사가 빡치면 상습도박으로 구속도 되니까..여기 나온거 말고..더 있으면 말하라고..그때 말하면 좃 됩니다..)

무튼...당시 우리계열 대대적 단속으로 털려서 우리계열에 문의햇고 180만원 300만원 뭐 이렇게 나온 벌금 이메일로 보내달라고 해서

보내줬더니 전부 내줬는데

케이카 시끌럽길래 물어보니..

지들은 통장 관리 잘하고 있다고 접수된 내용없으니, 모르쇠로 나오고

제가 벌금정도는 니네 잘못이니 내줘야 하는거 아니냐니까...접수된 사건도 모르는데 왜 주냡니다..

그런 일을 해본적도 없고 해줄수도 없다고

미친 색히들이네 이것들..

지들이 잘못해서 회원 전과자까지 만든거면 내줘야지

만약에...제가 걸렸음...벳계열 싸그리 다 신고해서 좃되봐라 할거 같네요...

걸리신분들 개억울할듯....벌금 내준다고는 절대 안하네...ㅅ ㅂ ㄴ 들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