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친구가 군대 장교로 있을때
욕망진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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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21 12:11
육본에 근무할때인데 육본은 위수지역이란 개념이 없다네요
그런데 번개통신이라고 각지휘관들 전시상황대비 소집훈련하는데
서울에 있었나봅니다 주말이고해서 집에
그래서 급히 전투복입고 내려가는데 주말이니 길이 막혀서
버스전용차선 타다가 경찰과 접선..
자초지정 말하고 사정해도 고속도로 순찰대애들은 씨아리가
안먹히나봐요..워낙 높은사람들도 보고하니까
아니면 군인을 발아래로봫던가
근데 당시엔 벌금을 경찰서가서 내야했나본데..
육본근처 경찰서가서..내면서 거기 순찰대장? 교통과장한테
그랬었다네요
전쟁나면 이곳우리가 접수해서 사용하고 경찰들 지휘통제
따르도록되어있는데 그때가 빨리왔으면 좋겠네요
합법적으로 경찰서 터트려버리게..
그랬더니..과장인지 대장인지가 고순대애들이 이해란걸
모른다고..,너무 화내지마시고 담배한대피고 갑시다
그랬다던데..
이건 법규위반한 색히 잘못입니까?
군에서 쉬는날 번개통신친 지통실 또라이 잘못입니까?
그것도 아니면 같이 나랏밥먹는데..진짜 전상황과 동일한
훈련이라고 수도없이 설명했는데 벌금끊어버린 고순대색히
잘못입니까?
내기했어요 친구랑 ㅋㅋㅋ 심심하니 별걸 다합니다카지노사이트 베팅의민족 배팅의민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