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랜의 가까운 고한터미널 새벽 풍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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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랜의 가까운 고한터미널 새벽 풍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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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전 강랜에 50만 가지고 가서 320만 만들고 미감한뒤 부산가는 첫차 기다리고 있는데 아주머니 아저씨들 터미널에서 각자의 표정을 한체 동서울 부산 원주 인천등 집으로 복귀하려고 피곤한몸 이끌고 터미널에서 표끊고 기다리고 있는 풍경입니다. 모두들 수익은 보았는지 무척궁금 했지만 함부로 물어볼수 없어서 지켜만 보았습니다. 차몰고 가면 결국 차까지 팔수가 있기에 차는 안가져 갑니다 운전 피곤도 하구요 강랜은 한번 올라오면 뒷전 액스 20만 베팅이라도 금방 올라오고 수시로 칩 환전하면 지갑 5만원짜리로 터집니다. 그러나 욕심부리면 무섭게 내려옵니다.
하지만 연패가 5연패이상 거의 안갑니다. 온카는 10연패 11연패 자주ㅈ나옵니다. 멀지만 않으면 좋을텐데 너무멀고 서서 하는게 고역입니다.
모두들 건승하세요~~~

10 Comments
맛김 2023.07.14 13:11  
강랜은 요즘 분위기 어떤가요 사람들이 많은가요
픽쳐 작성자 2023.07.14 13:16  
슬롯은 자리가 아예없고 테이블은 예약하기 힘들고 사북시내 음식점은 바가지 ㅈㄴ 씌우고 사람들 항상 많습니다.
예전에는 더 많았는지 모르겠지만 사이트 관련자도 심심찮게 옵니다. 온카는 스스로도 못믿는듯 ㅋ
맛김 2023.07.14 13:35  
돗대기 시장으로 돌아왔군요......
에고 주말은 절대못가겄네요
on2020 2023.07.14 13:11  
한의 깊은 ..강랜..개 같은 추억이 ..
돌아온장고 2023.07.14 13:18  

거기  매점만  장사  ㄷㄷ  아직도 콤프장사애들 잇는지  ㅎ?

픽쳐 작성자 2023.07.14 13:20  
새벽 터미널에서 남자두명 여자한명이 콤프 매입하려고 5시부터 와서 기다리고 있다가 사람들오면 카드들고 콤프콤프 외친답니다.
돌아온장고 2023.07.14 13:21  

아직도 잇네요 ㅎ,,  갸들중에  3억번넘잇긴잇는데,,1년만에,,  

몽실아기 2023.07.14 13:22  
강랜 정말 가본지 오래됐네요.
에스프레소 2023.07.14 13:37  
강랜 ㅜㅜ

Congratulation! You win the 94 Lucky Point!

솔옴 2023.07.15 00:59  

강랜 아흑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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