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날 게으른넘 이야기 아심? 돌아온장고 7 460 0 2023.06.29 13:28 옛날에 게으른넘이 잇엇음밥도 먹기 귀찬아해서 마누라가 떠먹임마누라가 어느날 친정에 며칠급히 갈일이 있엇음남편이 걱정됨저거 밥도안차여묵을긴데 하고생각해서 묘안을 짜냄곳감 말린거를 목에 주렁주렁 매달아주고감하나씩 배고프면 빼먹으라고,,그리고 걱정없이 일보고오니남편이 디져잇음,,,,,목에 곳감이 그대로인체,,그거 빼먹는 것도 귀찬아서,,,,,,,,,,굶어디짐,,하 ,,이상하게 나랑겹치네,, 카지노사이트 베팅의민족 배팅의민족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