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말로풀었다. 십억입니다 12 461 0 2023.09.27 17:44 소새.끼 닭새끼 온갖 짐승의 말을듣고 사죄하고 추석이후 일주일 안으로갚겠다 말했다. 인격이라는거 애초에 없어진지 오래되서듣는욕도 이젠 무탈하다. 다만 약속을 자꾸 못지키는 내가 한심할뿐 이제 추석기간동안 풀알바다 무조건 갚는다카지노사이트 베팅의민족 배팅의민족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