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는 배달 시켜먹는것도 비싸다는데
강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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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4.21 13:36
안마 예약 못했다고 집에서 저녁에 엄마 좋아하는 닭발 시켜먹자고 하니까
비싸다고 그냥 집에 있는 밥먹자고 하시는데
그 2만원돈이 뭐가 ...
하루에 몇백씩 사이트에 갖다받치고 있는데 제가 ,...
참 처량하고 한심하고 뭐같고 ...
그러면서도 핸드폰으로 슬롯을 돌리고 있는 스스로에게
환멸이 나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