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주가든 건전한 안마소가? 흐...
아싸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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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31 17:57
오늘은 새벽에 축구본다고
피곤해서 일을 일찍 끝내고
내가 자주 가던 아주 건전한
안마에 예약하는데 원장님이 출근안해서
평상시 하는 120분 코스는
안된다해서...
그냥 아무생각없이 80분코스로
예약하고 갔는데...
우째 안마 하는 실장님이 쬐끔
옷차림새가 야하다고는
느꼈지만...
평상시대로 샤워하고 팬티
입고 들어누윘는데..어째
안마가 좀 수상쩍덕만...
한 20분 안마하다가
갑자기 팬티속으로 손이~~?
우메~~~~ㅎㅎㅎ
세상에 별천지를...ㅎㅎㅎ
물론 직접 하지는 않했습니다만...ㅎ
근데 이제까지 여러번을 가도
원장님이 이런거
있다고 왜 알려주지를 않았을까? 넌저시 물어봤었는데...ㅎ
내가 너무 젊잖게 보였나?
아무튼 또 색다른 경험하고
집에 갑니다요.ㅎ
오늘밤도 화이팅!카지노사이트 베팅의민족 배팅의민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