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추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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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써 일년이 지났네요.
작년에 하던사업 때려치우고
회사에 도피했다가 매달 월급다 날려먹고
매일 오늘죽을까 내일죽을까 하던그때.
추석때 어김없이 있는돈 전부 날려먹고
아는 형님한테 명절좀 보내게 30만원만 보내달라하고
그것마저 도박판에 던져주고 지금은 남의집이된
그때의 집옥상에서 줄담배피면서 멍한 눈으로
핸드폰에서 나오는 에볼만 보고 있던 그때가 생각나네요.
경제적인상황이야 그때 보다 별반 달라진게 없지만
그래도 그때의 심정에 비하면 지금은 살만하네요
작년에 하던사업 때려치우고
회사에 도피했다가 매달 월급다 날려먹고
매일 오늘죽을까 내일죽을까 하던그때.
추석때 어김없이 있는돈 전부 날려먹고
아는 형님한테 명절좀 보내게 30만원만 보내달라하고
그것마저 도박판에 던져주고 지금은 남의집이된
그때의 집옥상에서 줄담배피면서 멍한 눈으로
핸드폰에서 나오는 에볼만 보고 있던 그때가 생각나네요.
경제적인상황이야 그때 보다 별반 달라진게 없지만
그래도 그때의 심정에 비하면 지금은 살만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