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까지의 과정은 내 판단에서 한치도 안 벗어남. 

내게 정보 보내준 사람의 이야기와 완전히 판박이로 흘러왔음. 

자신이 억울해서 싸운다는 분들.

한번 더 자체 점검하고 움직일 것 

1. 양방 작업이 걸린 것 

2. 다계정이 걸린 것 

3. 비피엔 다중 아이피가 걸린 것, 

4. 내부 고발자의 은밀한 폭로로 아이디가 걸린 것. 

5. 회신 안되는 가라메일 아이디로 애초에 회원 신분을 속이고 가입한 것. 

완내스 확정 명단에 오른 이들은 이중 2개 이상 중첩 되었기 때문임. 

단 1개도 자신에게 진정 해당 사안이 없다면 소명 자료 준비해서 장기전 펼치고. 

그게 아니라면 싸움보다 지노의 선처를 구해야 함.

해외 사이트는 국내 온카와 다르게 처리도 늦고 관용도 없음  

또한 지노 검수 시스팀이 발달해 아무리 머리를 굴려 움직였어도 작업자의 행적이 포착됨

지노는 개인보다 훨씬 더 많은 정보와 많은 소스를 가지고 대비 해두고 있음. 

양방이라면

자수하고 작업 행위를 남들보다 먼저 고백하면 그중 소수는 구제될 수도 있음.  

한가지 더! 

초치다가 이미 털린 곳 있음. 

해외 지노는 만만한 상대가 아님 특히 완내스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