랜드 2박 3일 2차전 - (2)
전날 게임을 마치고 사북 여관 투숙.
고작 서너시간 잘 건데 호텔에 투숙할 필요는 없다고 봅니다.
예약을 하지 않았으니 일나는 데로 랜드로 올라가면 됩니다.
하지만 도파민 땜에 잠을 못자네요
그것도 아니면 사북 여관들 망령들 때문에 못잘수도. ㅜ
결국 선잠을 뒤척이다가 12시 경에 랜드로 올라갑니다.
금요일 입장 번호 4910번.
블랙잭 예약 부터 했습니다.
어제 30다이에서 징그럽게 당한 터라 오늘은 마음 편하게 10만 다이 예약햇습니다.
장고성 희망대로 강랜이모들하고 정을 트려면 뒷전벳 있는 10만 다이가 최고죠 ㅋ
예약 후에 느긋하게 커피 한잔 뽑아 슬롯 자리에 앉습니다.
평일 효과인지 슬롯도 아주 널널 합니다.
그런데 슬롯 10바퀴 정도 돌렸을까?
문자 메시지 옵니다.
어서 자리 착석 하라고.
이거 아주 당황스럽더군요.
얼마나 아침에 손님이 없으면 이 시간에 착석 문자가 바로 오나요.
랜드 망하겠습니다. ㅋ
호출 자리에 앉았죠.
처음엔 잭분위기 조았습니다.
연승도 하고, 나름 승부벳도 통하고. 핸디들도 무난한 사람들이고.
문제는 1시간 뒤에 말말구 자리에 새로 착석한 사람입니다.
희극적으로 생긴 간판인데 온몸에 금덩이, 돈질로 몸을 치장한 사람입니다.
느낌이 더러웟는데, 과연 그렇더군요
딜러 노바닥에 13벳팅
베이직커인가? 생각했지만,
곧 드러나는 정체 딜러 17에 자기 카드 14 스테이합니다.
이경우 베이지커면 무적권 벳이죠
그러니까 한마디로 자기 꼴리는데로 액션 벳합니다.
이게 핸디들 승으로 이어지면 괜찮은데, 카드 비틀때마다 딜러가 기가막히게 20 21 박습니다.
다이는 분위기 험악해지고 딜러 불슈가 이어집니다.
저 역시 순식간에 30만 손실 상태.
더해봐야 더러운 꼴만 볼 것 같아서 그냥 아웃합니다.
슬롯에 앉습니다.
조금만 돌리고 집에 올라갈 생각입니다.
그런데 1시간 정도 돌리니 이번에도 잭에서 잃은 30만을 슬롯으로 복구합니다.
또 본전.
이게 무슨 조화인지 ㅋ
다시 블랙잭하라는 신의 계시인가?
그런 뇌피셜로 장악되어 한번 더 블랙잭 자리 신청합니다.
골 잡는다면 이번에도 예약 신청한지 20분 만에 호출옵니다.
그때 확실하게 느꼈습니다.
평일 강랜은 이제 망했다고.
강랜이 2조 5천억을 들여서 지노 투자한다고 했는데 이유가 있다고 봅니다.
그러면 이제 오늘의 마지막게임!
블랙잭 10만 다이.
장고성이 그렇게 소원하고 자신만만했던 강랜이모들과의 연분다이.
핸디 7명 중에 이모들이 무려 4명.
뒤전에도 이모들!
이른바 꽃밭 다이!
이모들의 선망의 대상이 된 말구 슬귀의 블랙잭겜!
3부는 이어서 올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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