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너 맥그리거 선수가 생각하는 

Greatest of all time

G.O.A.T (역대 최고 선수 )
 

코너 맥그리거 - G.O.A.T 논쟁
MMA 역대 1위는 다양한 피니쉬 종류
2 체급에서 활동했고, 1 체급에서 챔피언을
먹었다는 점에서 앤더슨 실바 야.
 

피니쉬 숫자, 3 체급에서 뛰었고
2 체급에서 챔피언이었으니 내가 2위.
하지만
아직 현역이기 때문에 은퇴하기 전에
내가 1위 먹는다는 게 확실함.
그것도 아주 쉽게.
 

그리고
GSP가 역대 3위.
피니쉬는 적지만 2 체급 챔피언이었으니까
이유는 많은 대미지를 받은 뒤에
웰터급에서 떠났고 애매한 판정승이 많아.
그리고 앤더슨 실바와 싸우려 하지 않았으며
마이클 비스핑이 챔피언이었을 때 싸웠어
( 쉬운 상대만 찾는다는 말 )
 

존 존스가 4위.
공동 3위가 될 수 있어.
왜냐면 아직 현역이기 때문에.
그리고
GSP보다 많은 피니쉬를 했어
존 존스가 4위인 이유는
판정승이 많아 지루하고 논란의 스프릿 판정이 많아
헤비급을 월장을 피하면서 1 체급에서만 챔피언이니까.
 

여기 말한 선수들에 대해
약물 얘기는 하지 않을게.
말하면 내가 역대 1위가 되지
왜냐하면
난 아직 현역 이뿐 더러 약물은 정말 수치스러운 일이고
모든 승리에 대해 의심을 만들지.
하지만
나는 몇 명의 약쟁이들을 잠재워버렸다.
진정한 G.O.A.T 라면
이렇게 하는 거야.
 

내가 앞에 말한 앤더슨 실바에 대해
분명하게 현재 1위라고 하는 점은
가장 다양한 피니쉬를 기록했기 때문에.
앞차기 KO , 엘보우 KO , 니킥 등
나와 앤더슨 실바는
MMA에서 가장 놀라운 피니쉬를 만들었어.
 

그리고
아직 나는 이제 겨우 몸을 푸는 정도.
GSP와 존 존스를
내가 공동 3위라고 지칭한 것은
존 존스와 붙었던 상대들은
앤더슨 실바가 라이트헤비급에서
붙었던 상대들이 많다.
분명히 존 존스가 체급이 더 높은데도 불구하고
존 존스는 앤더슨 실바처럼 다양하게
KO를 시키지 못했지.
아니 앤더슨 실바에 근처도 못 갔다.
 

https://twitter.com/TheNotoriousMMA/status/1264186864371675136?s=20
-코너 맥그리거의 트윗
 

-
코너 맥그리거가 트윗에
G.O.A.T 순위를
매기면서 많은 선수들이 난리가 났습니다.
트윗에서 코너 맥그리거는 여러 선수들에게
일명 트윗 다굴? 을 맞고 있습니다.
함께 보시죠.
 

네이트 디아즈 -
P4P 더블 챔피언을 패 버렸다.
네가 그를 보게 된다면 누가 진짜
역대 최고인지 알게 될 거다.
내가 코너 맥그리거 상대로
그 누구보다 빠르며 그라운 더에서 발랐다.
메이웨더 보다 더 빠른 펀치로
코너 맥그리거를 다운시켰어.
다들 잊지 마라.
그러니까 랭킹 X 먹어라
나를 보면 누가 진짜 역대 최고인지 알게 될 거야.
 

네이트 디아즈 - P4P 세계 최고의 마더 X가 여기 있다.
 

( 현 UFC 라이트급 챔피언 )

하빕 누르마고메도프 -

넌 페더급에서 탭 치고
넌 라이트급에서 탭 치고
넌 웰터급에서도 탭 쳤잖아.
넌 케이지 워리어 , UFC에서 단 한 번도
방어전을 하지 않았잖아.
넌 GSP , 앤더슨 실바 , 존 존스가
합친 거보다 네가 더 많은 탭을 쳤어.
넌 트위터 역사상 가장 위대한 UFC 파이터야.
 

( 현 UFC 라이트헤비급 챔피언 )
존 존스 -
먼저 방어전부터 해라 꼬맹아.
 

( 현 UFC 웰터급 챔피언 )

카마로 우스만 -
난 진짜 이해할 수가 없네.
왜 다들 코너 맥그리거가 몰락하길 바라지?
내가 원하면 옥타곤에서
얘랑 섹 X도 할 수 있어.
얘는 나한테 아무것도 못할걸
꺼져버려!
 

( 전 UFC 미들급 챔피언 )

마이클 비스핑 -
여기 네가 말하는 외눈박이 파이터가
너가 말하는 역대 최고 1위 선수를 이겨버렸지.
그리고 방어전도 했고
그래서 너의 논리는 말이 안 되는 거임 #팩트
 

( 현 UFC 미들급 랭킹 1위 )

파울로 코스타 -
코너 맥그리거는
역대 최고 SNS 더블 챔피언이 맞음.
 

팬 - 하빕은 랭킹이 어떻게 돼?
 

코너 맥그리거 -
전적은 좋은데 역대 최고 순위에
들어오려면 아직 멀었어.
유일한 높은 레벨의 승리는
내가 술 먹은 다음날 부러진 다리를 들고 싸운
나한테 이긴 게 전부야.
그것 말고는 음.
형편없는 경기력으로 아이퀸타에게
커리어를 만들어준 것.
그 후
아이퀸타의 커리어는 세로니가 다시 망가뜨려 버렸지.
포이리에한테 이기는데도 3라운드나 걸렸고
멋진 피니쉬도 없다.
많은 경기를 파투 냈고 딱히 얘기할 것도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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