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일어났네요
전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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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2.30 05:57
눈뜨면서 창밖을 보니
아..새벽정도 되었구나 느꼈는데 역시나 새벽.
어제 모임마치고 일찍 들어가서 댓노좀 하다 잠들었는데
눕자마자 정신없이 잔 것 같군요
내일지나면 2024년도네요
한해가 또 이렇게 가는군요
오늘 하루의 시작 화이팅하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