퇴근 마렵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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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근 마렵다..

성실납세자 26 106 0
점점 인생에 무기력함이 느껴지네요
할 수 있는 게 없어요
하고 싶은 게 대단한 것도 아닌데
그마저도 잘 안되고

개처럼 노예처럼 일하면 뭐하나~~~~
싶은 맘에
10시도 안됐는데 퇴근하고 싶네요

26 Comments
유후훗 06.03 09:49  
저두요ㅠ
성실납세자 작성자 06.03 13:01  
조퇴챤스라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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쏘쏘 06.03 11:59  
에휴우ㅠ
같이힘내셔요
성실납세자 작성자 06.03 13:01  
그래야죠ㅠ
가라가라고 06.03 12:34  
저도요,,
성실납세자 작성자 06.03 13:01  
오후는 순삭되길
시레기 06.03 13:49  
저도 노예처럼 후.
킬러 06.03 14:24  

아마도 다들 그러실듯

중졸삥달이 06.03 14:51  
저도ㅜㅜ
오뚝이 06.03 15:35  
저도요..ㅜㅜ
피파개고수 06.04 00:10  

파이팅입니다ㅠ

해외전업근로 06.04 01:13  
다들 고생들이ㅜ만으시내요..
커피프린스 06.04 05:02  

같이힘내셔요 

나카타 06.04 12:47  
화이팅하시구여
몽실아기 06.04 12:57  

다 그렇죠,  힘내세요

동무이 06.04 16:00  
화이팅입니다 힘내봅시다!!
배당의민구 06.04 17:30  

홧팅요~

슬롯대장 06.05 00:03  

힘내서 화이팅!

비바라비다 06.05 00:23  

화이팅입니다 힘내세요 ~! 

레버넌트 06.05 02:44  

에효..저도 그러네요.. 존버하다 보면 좋은날이 오겠지요 파이팅하세요

좋은날 06.05 08:23  
힘내시고 화이팅 ~
하늘바람 06.05 12:52  

저도 퇴근시간만 기다리네여 ㅜ

미슐리 06.05 15:48  
힘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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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어알 06.05 19:21  

화이팅하시구여 

끝까지 06.05 20:06  
힘내세요
마초 06.06 01:26  

화이팅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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