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랜 Vip 대다이 진검승부...
나카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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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15 16:25
아. 오늘 노트북도 박살내고 기분도
찝찝한데여... 강랜이야기가 나와서
예전 살벌했던 바카라갬블러들의
테이블승부에 대한 현장목격담 얘기할까
하네여. 바하흐로 2019년 10월경...
코로나시국 발생전으로 강랜Vip에
자주오는 건설사 대표 김모씨...
그리고 경기도 하이닉스 반도체 1차밴드인
정모대표... 그리고 시행사대표 허모씨...
이분들은 주로 디퍼런스 테이블 대다이
(미니멈 50만에서 3000천만) 최대 핏보스와
상의하여 테이블토탈 1억2천에서 1억5천까지
가능... 이날 서로 게임으로 앙숙이던 건설사
김모대표와 시행사 허모대표가 제대로
붙었는데... 게임하면서 서로 앙숙이라고
안해도 테이블을 지켜보면 그들의 신경전만
봐도 적대적이라는것을 바로 알수있네여...
돈은 따먹어도 사람은 따먹지마라... 뭐
이런 해석이 나오는데... 건설사 김모 시드머니
4억칩... 시행사 허모대표 2억칩... 슈흐름보구
게임하는게 아니라 서로 반대로만 베팅하는
승부에 테이블 분위기가 화끈하게 뱅크에
3천가면 플에 6천... 다시 테이블 뱅크에 3천
에 6천 실어서 9천... 1억5천 (핏보스에 따라
조금씩 달라지지만 테이블 최대금액)
거의 다른 사람들은 게임안하고 이 두사람
게임관전에 집중... 서로 먹죽 먹죽 하다가
1시간도 안되어서 건설사 김모대표 오링...
잠시 테이블떠나서 전화하더니... 시드
5억준비해서 테이블 착석... 다시 살벌하게
맥스베팅시작되더니... 건설사 김모대표
1시간도 안되어서 다시 오링... 건설사
김모대표 시행사 허모대표에게 잠시 시드
준비해서 올테니 기달려달라고 요청...
허모대표 알았다고하고 기달려줌...
한참을 지나서 건설사 김모대표 시드를
못구했는지 마니 걸렸지만 2억시드로
다시 착석... 이번에는 시드때문인지
나름 천천히 베팅진행... 하지만 한번
내리막타니 계속해서 시행사 허모대표가
계속승해서 건설사 김모대표 오링...
토탈 4-5시간정도에 11억 오링... 대신
시행사 허모대표 11억정도 승...
그리고 건설사 김모대표 허모대표에게
언제 다시 오냐고 일정확인후 다시 게임
하자고 날짜확인후 일정잡네여...
왜냐면 디퍼런스게임일때만 맥스로
7-9천정도 베팅이 가능하고 혼자서
게임할때는 3천까지 가능하니 잃은시드
찾을려면 상대 시행사 허대표가 있어야
가능하기에 서로 약속잡고 다음을
기약하더라구여... 일단 테이블 시드가
크다보니 보는 입장에서는 카드 쪼는 모습과
베팅할때 무조건 최대로 베팅하다보니
보는이로 하여금 손떨리게 하더라구여...
그리고 게임끝내고 시행사 허모대표
뒷전 10여명에게 100만원칩 팁날리고
퇴장하네여... 지금까지 바카라 게임중
젤 재미있고 숨막히는 게임이었던것
같네여... 그 다음 두분승부는 못봤네여ㅠ
강랜Vip에서도 이렇게 크게 승부하는경우는
거의 없는데 서로 앙숙이라 무리하게
게임한것 같네여...카지노사이트 베팅의민족 배팅의민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