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랫글 보고 나박사님 살길을 찾아
돌아온장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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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03 13:20
저야 머 집안식구들한테
강랜이고 마카오고 다니는거 첨부터 오픈한 사람이라,.
일단 나박사님 입장에선 어부인이 싫어하시니
들어가기전에 약간의 목돈을 준비한다..
들가자마자 어부인에게 툭 던지면서 "너 필요한거 사라"
한마디만..
이게 먼돈이야? 물어보면
"사실 내가요새 사회도 힘들고 해서 누구한테 소스받어서 도박이나 커뮤로
용돈벌이좀 하고잇엇다,
근대 이짓도 머 이겻을때 고만해야지,,
오래하면 도박이 뻔하지 "
과거에도 다 당해봣잔어....이러면서
미리 선수를
그래도 안되면 머 빌어야지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