깝깝한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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깝깝한 10월

박씨 6 64 0

회사 다닐때는 일어나기 싫어서 매일 사직서를 가슴에 꽂고 다녔는데 

막상 관두니까 자고있어도 선잠만 자고 게임해서 이겨도 불안하고 언제다시 죽을지 모르니까 

그래서 계속 슬럼프가 더 깊어지는거 같아요 

일하면서 겜할때 죽어도 갚을 여력이라도 있었지 깝깝하네요 

6 Comments
부기맨 10.02 19:24  

다니기싫어도 참아야돼요 

슬롯대장 10.03 13:43  

정말 깝깝함니다

똘이장군 10.03 15:13  
깝깝합니다
선생님 10.03 19:31  
파이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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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파개고수 10.03 20:17  

힘내시길 바래요

새우깡포에버 6시간전  

직장은 무조건 있어야합니다 ㅠ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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