뒤통수 치려는 자. 그리고 반전의 반격.



피프티피프티  걸그룹



1. 소속사 대표가 걸구룹 만들면서, 안성일 이라는 사람과 프로듀싱 계약
연봉은 연간 1억6천만원
​2. 스웨덴 곡인 큐피드를 사옴.
비용을 소속사가 지불. 저작권을 안성일 슬쩍 ㅋㅋ
큐피드음원 저작권을 소속사 앞으로 등록 정정 요청했으나, 안성일 프로듀스가 3개월안에만 정정하면된다고 얘기하고 아직도 미수행
​3. 큐피드 노래 글로벌 히트. 빌보드 입성.

​4. 안성일이 200억에 워너코리아로 아이들을 넘기려 함(200억 얘기 오감)

5. 피프티 멤버들, 전속계약 해지 소송(정산 안해줌+아픈데 일시킴)
6. 안성일, 바비 OST 뮤직비디오 촬영 들어왔다고 이것 찍으면 글로벌 스타된다고 함
(이게 소름 돋음)
7. 소속사 바비 OST 뮤직비디오 안 찍기로 통보
(이게 대박 계약인데 안 찍은 이유는, 이거 찍으면 아픈데 일 시킨다는 증거로 빼박임)
(소속사가 운이 좋았던것인지, 뒤통수를 간피산것인지, 바비OST 안찍은것이 신의한수임)
8. 피프티 사태 공론화
9. 인터파크. 자신들은 피프티에 투자한 돈이 없다고 참전.
(정산 안해준다는 논리 사라짐)
10. 대중들 분노. 뒤통수아이돌로 낙인. 음악계 사람들도 피프티피프티에 곡도 안주고 인연 끊는다고 함. 소속사 사장에게는 모두 응원함.
11. 워너뮤직. 피프티 인수 안한다고 함 ㅋㅋ



최대한 요약 했는데
2~3번 읽으면 이해되실듯

결론. 소속사로부터 음반 프로듀싱 계약한 안성일이 뜻밖에 피프티 큐피드라는 노래기 대박나자 워너에 200억 넘기려는 시도했다고 봄. 근데 모든게 탄로남. 피프티걸그룹 멤버들도 안성일 따라가서 뒤통수아이돌로 낙인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