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 고쳐 쓰는거 아니랍니다
진짜 오랫동안 믿었던 사람새끼인데
눈에 뻔한 거짓말과 지금 당장 도박하기위해 내일 돈을 갚겠다며 빌리는 습관
다시는 도박 안한다고 맹세, 각서까지 쓰는걸 몇번이나 봤는데도
손에 돈만 들어오면 도박하고 싶어서 눈이 벌게지는 추악한 얼굴
허세가 심하고 나르시스즘이 좀 있어요
진짜 손절 칠때가 된 거 같네요
정말 아꼈고 소중한 친구였는데 이제 앞뒤다른 그 얼굴을 보면 징그럽습니다..
처음 내가 봤던 모습이 진짜 그 친구의 모습이었을까
아니면 도박이라는게 사람을 그정도로 변화시킨것인가
그친구에 대한 회의감이 많이 드는 하루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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