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까 제가
동생같은 파라오라 적었지만..

사실 파라오도 장점이 많아요.

매일 새벽 2~3시쯤 전날 루징있으면
꼬박 꼬박 들어오죠.

글고  또 주간루징도 월요일에 칼같이
들어 오고요.

후기 게시글도 쓰면 매일 5천쿱도 주고.

글고 이렇게  이쁜(?)  민지.유리양이 와서
거의 매일 핫이벤트도 해주고...

아마 내년에 토너만 예전대로 제대로 된
대회만 기획하면 언제든지 1위 제휴사로
올라 설 수있는 게임사라고 봅니다.

대회 공정성은 이미 정평이 나있고요.
믿을만 하다는 거죠~~~^^

조금은 처음에는 어설픈 것도 있었지만
이제 서서히  이벤도 안정을 찾아가는
파라오를 칭찬하며...

늘 항상 베민회원님들과 식구같이
오래오래 했으면 합니다.

파라오~~~!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