슬픔도 잠시.. 김치찌개 시켰네요.. 깡따구 18 491 0 2023.05.01 20:51 아무리 슬퍼도.. 배는 정직하네요.. 슬픔이 배고픔을 이기지는 못하나바여.. 김치찌개 배달 시켰습니다 ㅎㅎ^^.. 저녁들 드세요..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