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주일 동안  화장님을  못뵌

가면  빠꾸   별로  내기지도않고

오늘 사무실  커피마실때  친한아우랑 대화

"야 손부장    나  일주일  화장실을  안갓다..

성님  그거  변비에요  .  약드셔야  해요!

"ㅇㅇ>?  별로  배도안나오고   내키지도 않는데  

살면서  변비  그런거 없엇는데..

성님  머  잘드시는데 보면  그게  어디로 갈가요?

그게  변비라는거임  ㅋ

오늘 가서  약사드삼..아님  관장님  뵈야함..

독소도  조심해야하고.......

헉..그랴?

집에오자마자  마누라  보고  

나  변비란다..  이러저러 야그

얼굴을  보더니

"우짜  누렇게  떳네  똥독인가보다

얼렁  집에  듀락실잇다  2개먹고  뜨꺼운물  마셔라

일단  시키는대로  는  햇는데

오늘  종일  궁금하긴햇음

이게 다  영양분으로  간건가?

아님  몸에  비축된건가?

배도 별로  안나왓는데  아직도 신기  방기

결과는  저녁에  보면 알긋지  머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