절망 아닌 희망으로…(-2786) 3일차 에필로그
솔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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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6.29 18:46
아직 가야할 길이 멀고도 멀지만
패배의 아픔은 조금씩 가라앉는 중이네요 ㅎㅎ
흐름이 얼른 더욱 더 안정화가 되기를~~~!!
패배의 아픔은 조금씩 가라앉는 중이네요 ㅎㅎ
흐름이 얼른 더욱 더 안정화가 되기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