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MI로 월초 마음 다잡고자 긴글 써봅니다...! 올해부터 검은토끼의해라 해서 블랙토끼 모델로 삼아 1년 짜리 계획세워서 빨주노초파남보 (레인보우PJ) 진행하고 있습니다. 사실 이렇게까지 차트만들고 철저하게 기록하는이유는 불확실한 도박 게임 하면서 전략이나 계획없이 하는건 롤러코스터 타는것과 다른게 없더라구요...! 물론 저에게만 해당되는 이야기일수도 있겠죠! 지금 하는 프젝 이름은 유치하지만 지금 노랑 (Yellow PJ)까지 왔습니다. 철저하게 로스컷 지키려 노력하면서 원칙준수 성공률은 한 75% 정도 되는거 같네요. 요즘은 소액으로 하루 10만원도 안되는 수익이 나도 스톱하곤 하는데 근데 최근들어 생각이 드는게 대승후기, 한달에 몇천씩 수익났다는 분들 보면 너무 부럽습니다. 그냥 1년전과 지금의 게임스타일 변화에 대해 한번 이야기하자면 ◆1년전 →윈컷,로스컷없이 게임하다보니 300만을 수익나는날 절제를 못하고 -300만으로 마감한적도 있네요. →한번 재입금하면 올인 날때까지 무계획 게임. ◆올해 →원컷,로스컷을 매일지키지는 못하지만 일일단위로 75%정도는 지키고 있네요. →올인날때까지 재입금 하던 과거와 달리 차트보면서 로스컷 지키려 노력하며 내일을 기약. 대패는 없음. 이 게임이란게 결국은 운이 크다보니 아무리 소액으로 한다해도 100% 매번 수익만 날 수는 없다 생각합니다. 물론 쿠폰이나 커뮤혜택으로 어느정도 리스크를 줄일 수는 있죠. 근데 확실한건 이 불확실한 게임도박에 큰 비중을 투자하기엔 지난 세월들이 너무 아깝고 앞으로도 이렇게 빠져산다면 후회할거 같다는 생각이 드네요. 사실 끊겠다는 약속은 감히 하진않습니다. 철저하게 게임시길, 금액 꾸준히 줄여가다 보니 스트레스나 도박으로 인한 리스크가 많이 줄었다는 점. 그래서 여기서 희망을 보고 결론을 내린건 끊지 못하지만 게임시간 금액 줄여보자! 이건데 1년뒤에도 큰 변화나 발전이 없다면 그땐 진지하게 다시 한번 고민 해봐야겠습니다. 긴글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카지노사이트 베팅의민족 배팅의민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