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익위, 김여사 명품가방 수수 의혹에 "위반사항 없다"
킬러
27
345
0
06.10 18:33
국민권익위원회는 10일 윤석열 대통령의 배우자 김건희 여사가 명품 가방을
수수했다는 내용의 비위 신고 사건을 '위반 사항 없음'으로 종결 처리했다.
국민권익위 정승윤 부위원장 겸 사무처장은 이날 정부세종청사 브리핑에서
"청탁금지법상 공직자 배우자에 대한 제재 규정이 없기 때문에 종결 결정했다"고 발표했다.
정 부위원장은 또 "대통령과 이 사건 제공자에 대해서는 직무 관련성 여부,
대통령 기록물인지 여부에 대해 논의한 결과 종결 결정했다"고 덧붙였다.
ㅋㅋ 석열이 친구인 권익위원장이 참 x x 같은 결론 내렸네요.
대통령실에 보관??? 은 잘 되있겠죠???
카지노사이트 베팅의민족 배팅의민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