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부터 털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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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부터 털리고

대천명 4 479 0

아침 부터 탈탈이 털리고.


허무한 맘에 글을 한번 적어봄..



질때 인정하는게 왜이렇게 어려울까..



왜 머릿속에 먼저 드는 생각은..



어 깡한번 쳐..


이거일까..하하..



맘을 다스려야 한다고 다짐해 본다.

4 Comments
대천명 작성자 2023.04.04 11:22  

지나가는 여자가 이쁘다.

함가즈아 2023.04.04 11:23  
잘 다스려 지시길 바랄께요.
조조 2023.04.04 11:25  
마음 잘 추스리시길 ㅠㅠ
비바라비다 2023.04.08 14:22  

건승 기원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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