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적한 새벽..고민도 많은밤
돌아온장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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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9.15 02:48
조용한밤
고민은 잘 안하는 성격인데
얼마뒤 식구도 입원해야하고
급 미래도 생각해야 하니
여러가지 생각이
하루하루 무탈햇던 생활이 참 감사한거 였구나 하는
그 감사햇던 시절도 감사할줄 모르고 지났는데
지나고 일이 닥치니 이제야 더 느끼네요
결국 아직도 철이 덜들엇나 싶기도 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