롤링은 늘리면

완내스측에서 더 큰 리스크를 안고 가게되는거임

롤링을 조금 줄이고

첫충을 더 줄이는게 더 나음.

수학적으로 접근하면

첫충 500% 받고

롤링 3000% 하면

3000% 다 채웟을때쯤 

첫충 500% 가 거의 날라가는게 수학적으로 접근가능함

( 다날라가진않음 유저가 + 남긴함)

사실 처음 올인배팅이나 승부구간없이

동일금액 으로가면

뱅커나오면 5% 깍기고

플레이어 나올확률은 48.4% 라서

마니하면 할수록 배터가 지는게임이라

완내스측에선 그걸이용하여

한 이벤트같음

하다가 연속으로죽거나할때 금액조절한답시고 승부보다가 다 날리는그림을 그리지않앗을까싶음

하지만

예상외로 1000불 날리던말던마인드로

6천불 올인배팅 연속으로 몇번 꽝꽝찍는사람들이 많앗음.

그래서 3만불 4만불 환전자들이 많았던거고..

완내스가 다시이벤트를한다면

리스크를 줄이고 (첫충을 줄이고) 

롤링도 줄이는게 낫다고봄

두서가좀없었네요 잠을 잘못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