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친꼰대
수리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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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9 11:31
어제 퇴근전에 족발시키더니 오후 9시에 집에 감요
와~~ 진짜 퇴사를 하던지 해야지
어제 퇴근전에 족발시키더니 오후 9시에 집에 감요
와~~ 진짜 퇴사를 하던지 해야지
오늘 공휴일이라 일 더하고 가라고 그런거에요 ?
지 할일 없다고요
때릴뻔 했어요
9시면 밤아닌가여..어휴
밤 밤밤 9시 어휴
아휴 그냥 냅두고 가버리지
당장 목구멍이 포도청이라 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빨간날전인데 집에좀 일찍들어가지 으휴
Congratulation! You win the 255 Lucky Point!
누구를 말씀하시는지...
Congratulation! You win the 225 Lucky Point!
그래도 맛나게요!
설마 수리남님을 좋아하는건 아니겠죠? ㄷㄷㄷ
누군가요?ㄷㅋㅋ
개꼰대로군요
진짜 ㅜㅜ힘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