굳이 이겨보겠다고 카라가서 계속 지지마시고

한 두번 다른 게임하면서 머리식히면 잘되는 경우가 많더라고요

전 그렇게 하니까 좋은 결과도 많았어요

라이트닝에서 512배도 맞아봤고...익스에서 800배도 맞아봤고..

크타나 메가볼 또는 슬롯처럼...롤링 채워도 뎅 안날만한 게임잡고...시간 흘려보내다보면

좋은 날 오더라고요..

크타나 메가볼에서 재미를 많이봤더니 거기 들어가면 오히려 빠따가 커져버려서...최근엔

스포츠로 눈돌리고 게임하는데요

지난주 목요일날 대패하고...토일 2일동안 스포츠로 복구해서..

지노한테 이겼었네요...

그러다가 어제 피곤한데 게임 오기로 하다가 또 텅장 만들긴 했지만..

굳이 카라로 이기리겨 핮지 마시고...슬롯이나 그외 게임으로 머리좀 식혀 보세요.

도파민..전두엽이 쩔어서 어쩔수없이 게임을 계속하게 된다면 이방법도 지노에 퍼주지 않는 방법일겁니다..

ps : 나만 잘하면 다 잘한다...ㄷㅅ ㅇ 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