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파트에 사는 흡연자의 호소문
시치왕
22
440
0
05.30 18:34
상대방 입장에서 생각보니 이말도 맞고 저말도 맞는거 같긴 하네여!!!ㅎㅎㅎ
즐거운 저녁 보내세여!!
옛날에는 정말 어떻게 사람들 참았을까 병원서 만원버스에서 흡연제한구역이 전혀 없었는데...ㅠ
ㅋㅋㅋ근데 맞는말임 내집에서 핀다는데 .. 나도 흡연자라 그런가 ?
나름 설득력 있네요
Congratulation! You win the 316 Lucky Point!
담배.. 흡연자.. 흠.. 나는 안펴서 패스..
언젠가부터 담배피면서 길 걸어가는것도 눈치보이기 시작
자기집에서 자기가 피는데
에고,,ㅠㅠ
ㄷㄷㄷ 진짜 재활용도 안되는...
아이고 참 ㅋㅋ
나름 설득력 있네요
아이고 참..
에고,,ㅠㅠ
Congratulation! You win the 148 Lucky Poi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