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를 바쁘게 보냈더니
욕망진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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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30 00:47
엄청 피곤하네요...
사실 오늘 인천에 정착할 집을 구해서 이사했답니다..
그동안은 집구하기위해서 뱐려동물과 함께할수 있는 단기임대를 했는데
비용이 만만치 않더라고요
그래서, 계양구 동양동인란곳에 20평형대 빌라형 아파트를 구해서
이사했는데, 침구류 몇개하고 컴퓨터등 옮긴는데도 힘들었네요..
아가들은 임대형 주택에 비해 넓으니까 엄청좋아해요.
집도 깔끔하고, 공장하고도 가까워서...6월부터 다시 시작할 업무에 도움이 될것 같네요..
부평도 좋았는데, 부평보단 계양이 조금은 깔끔? 한 인상입니다.
오늘부터 1일인 저희 해피하우스~ 아가들과 행복할게요~~
다들 좋은밤 되세요~...
셀프세탁을 자주 이용하다보니, 이젠 빨래도 잘합니다 ㅋㅋㅋㅋㅋ..이사온김에 2시간에 걸쳐 빨래하고 왔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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