술주정
진격의소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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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9.10 21:21
나는 철학을 전공하진 않았지만 스스로 체험주의를 표방하며
오롯이 내가 직접 경험한 것들 만을 믿는 구석이 있다
혹자는 이것은 좁은 식견이다 또는 제한된 경험을 토대로
일반화 하는 것은 옳지 못하다 하겠지만
사람이라는 것이
보고 싶은대로 보고 듣고 싶은데로 듣는 생물 아니겠는가
나 또한 내가 경험한 것들이 인생의 진리가 아님을 알지만
어찌하랴 내가 그리 살아오고 그리 보아온 것을
그나마 다행이라면 내가 믿는 것이 진리인냥
타인에게 설겨하려 하지 않는 다는 것일까
글을 쓰게 된 이유
- 막걸리 쳐먹고 포겜 고추 돌리는데 개 시발놈이 고추가
산처럼 쌓일때까지 안뱉어사 오링남카지노사이트 베팅의민족 배팅의민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