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가 오네요..이전 내 싸이
영화는 오직 그대만..
수년전 한효주 닮은 우리동네 편의점 알바는 잘 있는지..
담배사러 하루에 3번 졸라 골초인줄 알건데..실은 반갑만 피는데
아참 거긴 토토도 있어서 하루에도 여러번 갔던 기억이..
비내릴때 차에서 노래 들으며 대청댐 많이 갔었는데..
예전 내 싸이 bgm
카페에서 도토리 1천개 준다기에 받고 BGM으로 깔았죠 ㅎㅎ
아 내 도토리 그때 몇만개 있었는데...
이전에 싸이 들어가고 싶다..ㅠ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톡 인스타 에 밀려서 유명무실하지만
그래도 내 빛나는 시절을 함께 했던 공간..
추억의 감성이 베어 있던 곳
추억을 소환하고 싶은 마음에 노래 한곡 들려드립니다...
노래 들으니 막걸리 생각나네..
비오면 = 막걸리 = 슬롯 = 오링 = 재입 순~~ㅋㅋ
이렇게는 되지 말자구요..^^ 모두 건승하길 바랍니다~~~~
노래는 임현정 사랑은 봄비처럼 이별은 겨울비처럼